인간관계라...[11]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들지 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노자 도덕경
그냥 가만 냅두면 알아서 강가에 팔하나 다리하나 떠내려 올겁니다.
똥같은 인간 치울거라고 손에 직접 똥을 뭍히지 마세요.
굳이 내가 아니더라도 똥은 치워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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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른 사람들한테두 그럴테니
언젠가 그 댓가를 받을꺼다 생각하면서
굳이 저런 것들 피를 볼 필요가 있을까???
라믄서 지내구 었어유...
본인이 그 업보를 안받으면 자식들에게 가더라구요.
저도 얘전에 직장생활 할때 어떤 여직원의 근거 없는 헛소문과 이간질 때문에 때려쳤는데...
나중에 시간지나 직장때려치고 사업해서 잘 풀리기도 했고, 자식 초등학교 보냈는데 입학식에서 그 여자를 봣어요 그런데...
아이가 장애가 있더군요...
진짜 첨봣을때 얼굴만봐도 속에서 화가 치솓앗는데 아이를 보고나니 이미 지난일 다 잊기로 했습니다.
굳이 제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죄값을 치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굳이 안 싸움 *.*;;;
굳이 내가 화내고 싸우고 할 필요가 없다, 금융치료로 화를 가라 앉히고,
그 도로에 병x은 내손으로 처리 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알아서 곧 도로의 병x이 될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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