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산 침공 때 자유의 보루 도시"
"국제사회에서 받은 도움 돌려드릴 것"
"'연대' 엑스포…자유·평화·번영 이바지"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2030 부산 엑스포는 세계 시민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면서 자유를 확장해 나가는 연대의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을 통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의 비전을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10290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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