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점 강아지 고양이라...제가 겪은일...[12]
진짜 좋은말로 좋게 좋게 이야기 해줬더니 진짜 본인이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핑계만...
애당초 사람먹는 식재료랑 고양이 밥이랑 같은 냉장고에 보관하는거 자체가 위생 관념 1도 없는거 아닌가...
본인 매장앞에서 캣맘짓 하는것도 모자라 냉장고 관리 저따구로 하는 집은 두번다시 안시켜먹음.
식당에서 개나 고양이 키우는거 자체가 무개념 행동임...
본인은 가족일지 모르겟지만 손님입장애선 그냥 더러운 동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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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한번도 안해본 인간들이 값싼 월세로 한번 도전하는건데...
99%는 1년을 넘기지 못하고 다 망함.
선 넘은거죠
돈 받고 파는 음식인데
반려묘 간식과 섞이다니요
그에 대한 답변도 꽝이네요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건 사과라기보단 그냥 위생에 관한 개념이 없는거라 보시면 되유...
솔직히 그런곳은 저는 절대 안시킵니다.. 저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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