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든 친구든 항상 내가 사준다는 핑계와 대리비 택시비를 대준다는 핑계를 대고 집앞으로 유인해서
언제든 항상 집 앞에서 술을 먹는대..오늘은 중학교때 친구들이 굳이 굳이 사무실로 와서 먹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 시간까지 사무실에 앉아있어 본적이 별로 없어서 지치고 짜증나고 힘들고..오늘은 얼마 못먹고 취할듯하네요..
다들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거래처든 친구든 항상 내가 사준다는 핑계와 대리비 택시비를 대준다는 핑계를 대고 집앞으로 유인해서
언제든 항상 집 앞에서 술을 먹는대..오늘은 중학교때 친구들이 굳이 굳이 사무실로 와서 먹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 시간까지 사무실에 앉아있어 본적이 별로 없어서 지치고 짜증나고 힘들고..오늘은 얼마 못먹고 취할듯하네요..
다들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11월 시작 되세요~
친구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저도 낯섭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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