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을 했는데
내가 원해서 한 것도 아니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포경수술할때 살을 너무 많이 잘라 뜯어낸 탓에
꼬추 크기도 작아지고
발기시 땡기고 아프고 조루증상도 있고 후유증이 평생 남아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죽고 싶내요
도대체 왜 비뇨기과 의사들은
지들은 포경수술 하지도 않았으면서
포경수술 하라고 광고하고 막 그러나요?
포경수술은 치료 그게 아니라
미용적인 수술 성형수술이다 라고해서 보험청구도 안되는데
잘못된 지식 전달로 인해서
저처럼 피해 보는 사람들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도 클 놈은 크고
안 해도 작을 놈은 작고........
라고 생각 합니다-_-;;;;;;
잘못된 지식이라기보다......
옛날에는 환경의 위생이 지금같지도 않았고
위생개념도 달랐다보니
어릴 때 포피 안을 잘 닦아주기 힘들어서 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종교적으로는 기독교의 본산인 이스라엘 즉 유대는 할례를 했고
서구는 기원 후에는 기독교사관이 밑바탕에 깔리게 되면서 할례도 사회문화가 된 부분이 있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 제 증상을 말씀 드리자면은 피부가 모자라고 땡기고 그래가지고 마찰이 심해서 조루 증상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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