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은 주인이 밥을주면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죠..
개밥을 준다는걸 아니까요.. 인간처럼 배고픔도 느끼고 후각도 뛰어나니 인간보다 더 잘 아시겠죠..
지역특성 다떠나서 특정지역에 많은 무료급식소가 있는 이유..
미친듯이 지랄떨어도 무조건 주인으로 섬겨주는 특정지역..
이정도면 심하게 매를맞아 억지로 흔드는꼬리 아니면 .
주인을 이기지 못하니 그냥이번생은 포기하는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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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무슨 죕니까. 쇠뇌당하고 학대당한 죄죠..
근데 어느정도 맞다보면 타격감도 있고 개길만 하거든요?
근데 한번도 안개긴거보면 뭔가 있단걸로 보입니다.
특식이라든가.. 뭐든가..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그냥 제 세금은 제 지역사회 이바지에만 쓰고싶네요.
같은나라라는 이유 만으로 쓰이는 제 피같은 세금이 그딴데로
간다는게 조금은 주옥같네요.
보배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좋은 연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능 월급쟁이라소
맨날 같은 세금만 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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