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21년12월에 제가 인스타 올린글입니다
아버지 새벽에 낙상해서 눈가쪽 찢어져서 피가 멈추지않아
평소 아버지가 가시던 울산에큰병원 응급실 갔는데
이것들이 피가나는 환자가오면 지혈이라도 해야지 다짜고짜 안된다고 다른병원가라고 했습니다 눈뒤집어 지더라구요 그래도 아버지 치료가 먼저라 다른병원 가보고 전화해봐도 꿔매줄수있는 병원이 없더라구요...그래서 울산에서 제일큰 울산대병원 응급실가서 겨우 치료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때 울산응급실 울산의료 상태 뼈저리게 느꼈고 부모님 아프시면 무조건 울산대병원갑니다.
2번째 사진 오늘 기사보다 이것들이 지들역량도 못올리는것들이
저딴식으로 말하는거보니 미친것같습니다.
의사라는 명함만 있음 뭐합니까
의사같지도 않은것들이 수두룩한게 지방현실입니다
남까기전에 니들 역량이나 키워 병신들아!!!
3년전에 아부지 목에 생선가시가 박혔는데 내려가겠지 하다가 계속 걸려있고 목에서 피가 조금씩 나오길래 동양공전앞에 병원갔더니 안된다고 쫓아내고 신길동소재 종합병원갔더니 구로고대 가보라고 쫓아내서 구로고대가서 치료받았었눈데..
그때 병원마다 당직전공이 달라가지고 119에서 운영하는 4글자 전화번호로 전화하라 그랬는데 외우기가 어려워서 매번 119에 신세지네여..
정신없어서 인적사항 접수도 안하고 진료비?? 안받아도 응급처치해서 이송시킵니다.
우린 다 스탑시키고 대기환자분들께 양해구하고 이분 급하니 먼저좀 하겠습니다.
해도 다들 이해합니다.
근데 대형병원은 그렇게했다가는 난리나니 ....그런점도 이해를 해주셔야합니다 .
물론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니 다행입니다만....
눈알 터졌을때 꼭 안과 전문의 없는 응급실에서 인턴이 압박해서 실명 만든 강원도병원 기사 본적 있음.
시민들 서울가는거는 말도못하는것들이 저러니 빡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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