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십니까~ 눈팅러입니다.
1년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마포구에서 피자 배달장사하고 있는 일개 사장입니다.
첫 창업후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기부를 시작했는데
벌써 2년째 하고있습니다.
중간에 포기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계속 기부하고 있습니다^^
점점 갈수록 장사도 어렵고 남는건 없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큰 의미를 두자는 마음으로
폐업 하기 전까지 기부는 계속 할 예정입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형님들 올해 모두 부자되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많은 기부 실천 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부자 되세요~
저도 보배에서 영향을 받아 매월 조금씩 그리고 명절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에 보육원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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