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8월에 부푼꿈에 새아파트 입주했으나
3년동안 하자문제로 매일을 고치면서 사는중
그중에도 집 중앙통제 시스템인 월패드가 계속 고장이 나면서3년동안 세번의 월패드 통으로 교체
3년동안 내내 고치다가 결국 나온 원인이
월패드 문제가 아닌 건설사 측의 잘못된공사로 배선이 합선돼있는것을 확인
상당한 대공사가 들어가야한다고 하는데
월패드 측에서는 기기문제가 아니라 수리불가
아파트 측에서는 건설사 문제기 때문에 수리불가
건설사는 하자접수기간이 지났고 소송중에있어서 수리불가
이사가 답일까요..?내돈모아 입주한 첫 아파튼데 분통터집니자
건설사 측에서는 하자접수기간
빠른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개호로 새끼들
아니면 다른 동,호에서도 그런지도 궁금합니다.
일단 아파트 문제는 발견 즉시 하자 접수를 해야
뭐라도 기간내에 접수가 되는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입주자회의에 꼭 참석하셔서 강조하시고, 뭐라도 하셔야함...
가장 좋은건 입주자대표가 되어 건설사를 뭐든 다 조져놓는게 최고입니다.
잘 해결되길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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