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서 자살하겠다는 사람을 사이버수사대와 공조로 살려 본 적은 있는데
정작 내가 죽을 것 같고, 죽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방향을 모르겠네요.
'정말 죽고 싶은 사람은 죽고 싶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던데.
그랬으면 다행이겠죠?
커뮤니티에서 자살하겠다는 사람을 사이버수사대와 공조로 살려 본 적은 있는데
정작 내가 죽을 것 같고, 죽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방향을 모르겠네요.
'정말 죽고 싶은 사람은 죽고 싶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던데.
그랬으면 다행이겠죠?
남 일에 왈가왈부 할수 없고
남 힘든거 오롯이 느낄수 없지만.
많이 힘드셨지요
우리 조금만더 힘내봐요.
나 같은놈도 워라벨없이
17살부터 삼십대 한창 지난 지금시점까지
죽도록 달려왔는데도 남들따라잡기힘들고
평범한 삶을 살기가 어렵더라구요.
지금도 당연히 힘들구요.
나같은놈도 버티는데 님이라고
못 버틸까요? 할수있어요
힘들면 여기다 하소연해도 돼요
다들 마음이해하고 토닥여줄거에요
저는 요즘 보배 보면서
작은 힐링하는 중입니다.
작지만 저한텐 나름
큰힘이고 원동력입니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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