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차례상은 시조부모와 시부 이렇게 3분의 차례를 지내야하는데유.
한상에 3분의 지방(조부모는 같이 쓰고 시부는 따로)을 같이 놓고 한번에 절하는건지, 조부모와 시부의 상을 따로 준비해야하는건지 궁금해서유.
조부모의 차례는 점차 없애볼거긴한데 일단은 같이 해야하는데;;
이런 상황은 첨이라...
경험있는 행님들 조언 부탁드려유~~
이번 차례상은 시조부모와 시부 이렇게 3분의 차례를 지내야하는데유.
한상에 3분의 지방(조부모는 같이 쓰고 시부는 따로)을 같이 놓고 한번에 절하는건지, 조부모와 시부의 상을 따로 준비해야하는건지 궁금해서유.
조부모의 차례는 점차 없애볼거긴한데 일단은 같이 해야하는데;;
이런 상황은 첨이라...
경험있는 행님들 조언 부탁드려유~~
물론 저는 잘 몰라유 흐흐흐
요즘 유교문화진흥원 이런데서도 음식 가지수, 놓는 위치 조차도 간소화 권고를 하더라구요.
(밥, 국, 숭늉, 간장, 탕국, 나물, 술)
위에 언급한 음식들을 새로 준비하고 시부의 차례를 지내시면 됩니다.
집안마다 달라서 100% 이렇다는 아닙니다.
그건 그 사람의 권한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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