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도 교육청에 민원좀 넣으세요ㅜㅜ
입지도 않고 터무니없이 비싼 바가지교복없애고
생활복을 두벌 맞추자구요
무상지원이라는 교복인데
40 50만원을 더 뜯어가면 화안나세요?
교복집들 갑질장사에 어처구니가 없네요
교복 맞추는데 국가에서 30 부모한테 40~50뜯고
교복 70 80만원이 말이됩니까?
이름표오바로크는 무조건 현금결제 3만원
국가에서는 교복비 무상이랍니다
그러니 교복집들 가격올리고 부모한테 또뜯어가고
그렇다고 그옷을 진짜 맞춘건가?
그것도 아님 그냥 기성복 공장에서 치수대로 찍어나온거임
그리고 교복집을 한곳에서만 구매하라고 지정해줌
이게 교복집갑질하라고 만들어주네요 ㅋㅋ
왜 싫어하는 업체에서 교복을 억지로 구매해야하는지?
그러니 가격경쟁도 안해도 되고 갑질장사 교복집들
양심없는 교복회사 교육청 즉각 시정하라!
입지도 않는 교복 필요없다!
생활복으로 두벌
여름용 두벌이면 된다!
그러지않고 교복업체 원하는대로 다해줄수가 없음 교복업체 주인들도 어차피 거기밖에 못사니 갑질함
편한 점퍼나 자켓으로 ..
올해 저희 아이 중학교 들거가는데
23년도 하반기에 학교에서
블라인드 입찰해서
교복업체 선정 후
선정된 업체로 신청하면
동, 하복 합쳐서 18만원 정도로
맞추었습니다.
물론 선정안된 업체에서도
맞출 수도 있고요
저희는 선정된 업체로 신청해서
싸게 했네요
교복 품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나름 아이비한 교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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