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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01 (금) 18:4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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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이프 생일이여서
해운대에 있는 아들놈회사에서 픽업..
수영구 까지 가서 고기 먹고 왔습니다..
배터지게 먹고
아이스크림케잌사서 집에서 촛불 불고 ㅎㅎ
나름 아들들이 신경쓴 선물 전달하고 (전 봉투)
와이프가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그럼된거죠
와이프가 좋아야 집안 남자들이 좀 편합니다..
전 오늘당직입니다..
저의 가벼워진 잔고를 채워놔야 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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