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이 돈빌리고 잠수탄 당사자이고
마지막 사진은 잠수탄 당사자 친 동생입니다
많이 힘들다고 하길래 제가 생활비 면목으로 200이상 빌려줬고 150만원만 받는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 돈으로 생활비는 안쓰고
바카라.토토 도박으로 다 꼴고 계속 거짓말만 하면서 미루더니
우리 부모님 욕하고 잠수탔네요
잠수탄 당사자 진도출신 97년생 정영원이고 10대까지 진도 거주
현재 대구 달서구 신당동 거주
현재는 양주파는 노래방에서 웨이터 근무 하고 있습니다
정영원의 형 진도거주 95년생 정xx 마트에서 직원으로 알고있고
정영원의 동생 진도아님 전남 광주 거주 99년생 정영광
양심 있으면 돈 갚아라 호의적으로 빌려줬더니
우리 부모님 욕만 존나 해대고 잠수탔네 ^^
못받으면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억울해서 이놈 신상이라도 퍼트려야겠습니다
기존글 삭제하고 재업로드했습니다
애초에 돈을 빌려주질 말던가
인생 학습 했다치고 대범하게 넘기던가
법으로 해결을 하던가
나 돈 못받았어요~~ 징징징
어쩌라는거?
님 지금 존나 추해보임
딱 한심한 한남스러움
뭐 이리 남자답지가 못하쇼?
안주면 목아지라도 만원에 시계 반대방향으로 1도씩 꺾어놓든가
꼭꼭 갚는다--해서 빌려주니 --지할거 다하고 고가 등산복사고 .제주가고 돈이없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내용증명하고--일하는데 다알리니
없던돈이 바로 나오데요---인연 끊으면 끊었지
이후 돈이야기나오면 절대 안하고--무조건 더치페이 이걸로 변함없으니
돈 안빌려준걸로 징징러들은 결국 내사람아니고 교통정리하며 잘지냄 --경험자로 돈거래 하지마삼
안그렇다면 그거는 위선자고 빌려 갈 때는 온갖 사탕 발림으로 새치혀를 굴리죠. 갚을 때는 생돈 나가는 지돈인줄 알고
아까워 디질라 그러죠. 그게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런 더런 꼬라지 안볼려면 돈거래 안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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