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바탕의 영화면
영향력에대해서 고민하고
고증을 철저히 해야 할텐데
재미를 위한 각색이라는 별개로요
감독이좀 책임감을 가졌어야...
술안주거리로 커뮤니티에서
정치이야기로 떠드는 소인배잡것들이
80-90%인데
보배에서도 이영화가 거론이 많이 되었더군요
근데 현실에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그냥 별생각없이 재미로 봤다가 대다수였어요
아무도 크게 관심안줌
무튼 20세기 역사들이 증거자료나
cctv이런게 없다보니 왜곡이 심하고
다들 자기말이 맞다고 하거나 하는경우가 워낙 많아서
저도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만
저는 이번영화로 또 모르는걸 많이 배웠네요
세상에 영웅은 없고 그냥 자기 배체울려던 놈들이구나
답글 달아봅니다
역사는 굴곡과 왜곡을 올곧게 펴는거라
생각합니다
가방끈이 짧아서 더이상은 무리네요
그 영화 뿐 아니라 80년대를 씹어삼킨 주역 둘이다.
몇 천억씩 추징금 쳐 받은 것들
그 중에 하나는 29만원 밖에 없다는 희대의 개드립을 남겼지.
총 맞을 일은 없으니 좆나게 오래 쳐 살고 싶어서
욕수집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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