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그 차가운 여순에서 만나다.[26]조회 12,103 | 추천 383 | 2024.03.02 (토) 22:52
하얼빈 여순 감옥을 지난 연말 정말 추울때 갔었습니다.
독립투사들이 갇혀있던 그때의 감옥은 더 추웠다고 들었습니다.
그때의 소회를 사진으로나마 남기고 싶어 올려봅니다.
안중근, 그 이름 앞에 부끄러움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친일을 위한 역사왜곡이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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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제가 조금 더 일찍 태어났으면 좋았을것을...
유해는 못찾아도 정신은 살아계시니
받들어 나라발전에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니가 핸드폰 보며 쳐웃는게 누구 덕분이냐
만약 내가 님의 집과 재산을 강탈하고 님의 집에서 님을 하인 부리듯 채찍으로 때리고 부려먹는데 님이 만약 저항하고 항거했다면? 그런경우 님보고 911테러범 같은놈이라고 한거랑 뭐가 다른거지?
제가 조금 더 일찍 태어났으면 좋았을것을...
유해는 못찾아도 정신은 살아계시니
받들어 나라발전에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 글에 득달 같이 들러붙는 벌거지 하나
삼일절에 쪽본기 거는 넘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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