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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닭 먹으러 갑니다.
매운고추 몇개 먹었더니, 속이 불편하네요.
어릴땐 그렇게나 좋아했는데, 이제 겁나서....
4백년짜리 느티는 업계에선 겸둥이쯤 될듯합니다.
천년짜리를 자주 만나니....
장난도 해 보고....
경주 지나가다 노지도 구경합니다.
마당 참 근사하네요~
ㅅㅅ를 두번이나 하고 나왔는데, 아직도 뱃속에서 시냇물 소리가 들립니다.
올해는 풍년 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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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 정석 아닌가요??
뱃속의 평화를 위해 옻 먹으러 가요~~
감사합니다~
대파미나리님이 이쁜이 였군요?
첨 알았어요~~
부릅슴미다ㅠㅠ
휴일 잘 보내세요~~
존 하루 보내세요~
휴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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