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더라도 마음이 우러나와서 하거나 아니면 진짜 바빠서 못하는게 있잖아요
한달전인가 바빠서 연락 잘 안 했던 형이 저한테 연락 좀 자주 하라고 나는 지인들한테 연락 자주 한다고 했었는데 뭐랄까.... 맞긴 한데 저 같은 경우엔 가식적으로 연락하거나 필요할때만 연락하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마음이 우러니오거나 아니면 진짜 급한거 아니면 연락을 잘 안 하거든요....... 괜히 뻘쭘한걸 떠나서 먹고살기 바쁘니까요....
어느게 맞나 몰겠네유 근데 저는 하는 사람들만 하고 잘 안 하는 스탈이에요 하더라도 답장도 안 오고 그런적도 많아서 굳이 낭비하면서 그러는거 싫어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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