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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에 딸래미와 구경갔다가 쭈꾸미 눈탱이 당하고. 얼척이 없어.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 했더니. 몇일뒤 불났음. 그냥 사진 정리 하다가 생각났음. 그뒤로 한번도 안감. 몇몇 바가지 상인때문에 성실하게 장사하는 상인들까지 구정물뒤집어 쓰는게 안타깝네요. 사진에 나온 가계집들은 쭈꾸미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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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낼 안목이 없는 저로서는
안가는게 눈탱이 안당하는 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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