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배꼽위 15센티 명치 끝부분이
아팟다가 괜찮다가 그래서
만나는 사람들이 아프냐고 묻길래
응 여기가 갑자기 그러네 하고
약간 짜증스러운 말투를 해서 미안하내유
평소에는 ㅂㅅ처럼 운전하는 애들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오늘은 간만에 창문열고 지랄을 했네유
그리고 바로 풀악셀로 도망가서 맞지는 않았습니다만..
딸래미 보고 약좀 사다달라고 하고 큰애한테는 동생이랑 같이 밥 알아서 먹으라고 했내요.
우예끼나 주말 색스는 개인사정으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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