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으로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연기 레슨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엔은 22일 한 캐스팅디렉터 말을 빌려 "김새론이 집 근처에서 신인 배우와 지망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개인 레슨을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한 광고사 관계자가 올 초부터 수입이 끊긴 김새론을 돕고 있다. 단역 배우와 연기 지망생 등 4~5명을 가르치는데 단톡방을 만들어 수업 일정을 정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새론이 경솔했던 과거 잘못을 뉘우치고 배우 인생을 재부팅 한다는 심정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년째 자숙 중인데 재기할 기회가 언제 올 지는 모르겠지만 한 단계 성숙한 배우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팩폭;;;
글게유~
연예인보다 제가 문제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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