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글부터 징징글이 되서 죄송합니다.
글에 앞서 저는 어떤 사전 차량이동 통지도 못받고 아파트 지상 주차장 라인에 주차했음을 알립니다..
아침에 출근하였는데 와이프에게 다급하게 연락이 와서 사다리차가 왔기에 차량 이동을 해야한다고 연락을 받았답니다
빨리 빼주면 좋겠지만 집에는 와이프아 20일된 신생아가 있어 신생아를 놓고 차를 뺴기가 어려운 상황이니 30분있다
도우미 이모님이 오면 차량을 이동하겠다 했는데도 막무가내로 연락하고 차량이동을 해달라고 요청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다시 전화드려 상황 설명 및 양해를 구하고자 전화를 했는데 "차를 빼든 안빼든 맘대로 하세요 비용청구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끊어버리네요
사실 이사하면서 주차때문에 얼마나 짜증나는지 알지만 신생아에서 눈을 뗄 수가 없는 상황을 애기 둘이나 키우는 그 사람도
아실텐데 왜 그렇게 와이프를 닥달한지 모르겠네요
9시에 이모님이 오시고 차량을 이동하였는데 제 차를 또 사진을 계속 찍으면서 와이프에게 뭐라고 했나봅니다..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기에 일단 전화는 차단을 해 두어라 와이프에게 말했는데 각기 다른 번호로 계속 연락이 와
다 차단을 하고 일단락이 났나 했는데
11시쯤에 이런 문자가 오네요 .. 사전에 집에도 찾아오고 차량 사진 및 막무가네로 행동하여 저도 기분이 좋지 않아
삐딱하게 문자를 쓴 점 양해 바랍니다..
이후로는 저도 차단한 상태입니다
당연히 이사하는데 급한것도 알고 답답한것도 알지만 할 수 없는 상황도 있지 않나요..
전날 연락이나 고지된것도 없었고 재차 관리실과 경비실에 연락하여 저한테 고지 한적이 없지 않느냐
확인 또한 받았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는걸까요
그리고 법적 조치를 한다면 제가 또 법원도 출석하여야 할까요 ㅜㅜ
답답하네요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아주 고소가 무슨 동네 개이름이여.
상대를 하지말고
내용을 모으세요.
그래야 역관광 하짖
일부러 사람 업신 여기는것도 아니고
아직도 차로 인간 등급 정하는 하류가 있다니
구형 K7드립이라니...
ㅎㄷㄷㄷㄷㄷㄷ
저딴 인간들이 있다니
사다리차 10분단위로 계약했나봅니다?
고소하라하고, 상대방이 욕설하거나 협박한 내용들이 있으면 같이 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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