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이냐 부먹이냐
짬뻥이냐 짜장면이냐처럼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고 일때입니다.
뭐하나 잘해놓은게 없는 어떠한 집단, 그리고 그 집단에 대해 몰표를 준 지역에 대해
다소 격앙된 감정표출이 나올 수 있음에도 (게다가 여긴 자게죠)
그걸 짐짓 점잖은 어투로 "다름과 틀림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라고 하니까 왠지 옳은 말씀처럼 들립니다.
그리고 제목 자체도 웃기내요.
다름과 틀림을 인정할 줄 알아야 (X)
다름과 틀림을 구분할 줄 알아야 (O)
가 맞겠죠?
님 욕 못 함
말 할 때 입에 침 고이는 타입인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