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의 삶[12]
한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나.
나의 요즘 취미는 무엇인가?
몸이 아파도 왠만하면 말도
하지않고.
내가 땀흘리면서 벌지만 정작 내 몫은 없다!
내가 번돈으로 내 본가쪽에
쓰는거 눈치보이고
처가쪽에 쓰는건 눈치보이지 않고.
형님 아우님들도 대부분
이렇게 사시지요??
서글프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그럼 전 또 출근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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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spk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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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권은 제가 쥐고 있지요..
저도 출근했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행복한날 되세요!
화이팅!
눈 뜬 오늘을 또 살아보는 거 아니겠는교
울 엄마 아부지 한테 잘하면 좋겠다고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요.. 요즘 느끼는게 다 힘드네용. ㅎㅎ
돈을 번다는건 힘들지만 고귀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그러는데요.
왜 남자들은 아내 집에만 잘 보이려고 하는지...
신문이나 방송 보면 아내쪽은 시가집 가는 것 조차 싫어 하더만.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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