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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16 (화) 08:4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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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농구팀 밴드 갔더니
다들 노란리본을..
농구팀 으르신들도 다 공감하시는건
다들 가장이자 아이들의 부모이기에..
그 아픈 마음
모를수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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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죠
똑같은일이 반복되고있는 현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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