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2023년 11월 중학교 3학년 아들
어린 시절부터 세뱃돈 같은 돈을 받으면 항상 통장에 입금을 시켜 주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될 때까지 꾸준히 입금을 하여 5백만 원이 넘는 돈이 아이 통장에 차곡차곡 입금되고 있었으며
항상 입금만 하고 있어 통잔을 확인을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제는 고등학교 진학을 해야 하는 시점에서 일반 통장에서 정기 적금으로 전환을 하려고
통장을 확인하는 순간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통장에 잔고가 207원 있었습니다.
2023년 8월26일 부터 10월 8일 한달 조금 넘는 기간동안 한번에 30만원에서 40만원식 2일~3일에 매일 출금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아이가 필요하면 용돈을 충분히 주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돈을 인출 하였다는 것에 너무 놀랐습니다.
인출 이유는: 친구에게 전자담배 구입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통장에 돈을 보고 친구가 전자담배 구입을 강요 하였고 처음에는 1개 25만원 주고 구입을 하였고
다음날 35만원 주고 구입을 하였고 다음날 45만원 주고 구입을 하였고 다음날 25만원... 계속 전자담배
구입을 위해 전부 돈을 인출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납득을 할 수 없는 말을 계속 하였습니다. 아이를 안심시키고 사실을 이야기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내용은 : 친구가 통장에 돈을 보고 전자 담배구입을 강요 하였고 처음에는 어쩔수 없이 하나를 친구에게
구입을 하였는데 이후 계속 강제로 구입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cd기에서 돈을 인출하면 친구가 바로 자신에 통장에 입금을 하고 나중에 전자 담배를 하나 주고
학교에서 소문을 만들고 전자담배 구입해 준 수고 비로 30만원 가저가고 친구들에게 나쁜 소문 안내는
조건 으로 또다시 20만원 가저 가고 이렇게 우리 아이 통장이 모두 친구에게 넘어 간 것이였습니다.
전자 담배는 편의점에 판매 하는 1만원 짜리 였고 4만원 짜리 전자 담배는 판매한 친구가 빌려가서
팔아 버렸다고 하더군요
돈을 가저간 친구 엄마에게 전화를 대략적으로 이야기 하고 우리 아이 통장에 돈이 본인 아이에게 입금 되어 있으니
확인 하고 돌려 주세요 이야기 하였습니다. 친구 엄마는 우리아이는 통장이 없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본인 아이가 거짓말 하는 거라고 그래서 다음날 학교에 신고를 하였고 학폭위에 접수 되는 그날 저녁에 전화오더군요
300만원 줄태니 학폭위 취소 해달라고 지금 돈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방에서 나오질 안고 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결국 학폭위 열렸고 학폭위에서 학교폭력 아님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하루에 나오라고 전화 100통한 것은 통화 내용을 확인 할 수 없고 서로 이야기 하는 것이 다르다. 확인 할 수 없다.
통장에 돈이 입금 된것은 사실이지만 500만원이 입금 된것은 아니다.150만원 정도 cd로입금 된것은 맞다.
전자담배 구입은 빚싼것을 알고도 구입 해달라 하였다. 서로 이야기 하는게 다르다.
금품갈취는 돌려 주었다. 돌려 받은적 없다고 이야기 하였지만 돌려 주었기 때문에 학교폭력 아님
누구에게 돌펴 주었다는 건지?
이후 상대방 부모는 우리아이가 정당하게 판매를 하여 번 돈이다, 그렇기 때문에 돌려줄 빌요 없다.
중학교 3학년 아이가 한달에 5백만원을 벌었다, 전자단배 7개 팔아서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가해학생 부모는 아이에게 용돈을 하나도 않주는데~ 아이 통장에 5백만원이 한달만에 생겼으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 정상 하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통장에 돈을 채우려고 자신의 물건를 팔아서 통장에 넣으려고 하면
친구가 돈을 가저 가고 통장에 돈이 모두 없어진 것을 보고 친구는
더이상 연락을 하지 않았고 이후 아이는 돈을 만들기 위해 자신이 자기고 있는
가격이 나가는 물건을 팔다가 사기 당하고 난후 자신은 정말 죽고 싶었다고 이야기 하는 아이를
학폭위 신고후 학폭위 담당선생님은 친구가 이렇게 이야기 하던데 다시 한번 이야기 해줄래
라고 수시로 전화를 하더군요 아이가 혹시나 잘 못 될까봐 회사를 쉬고 있는 사황에서
선생님에게 아이의 지금 심리 상태를 이야기 하였지만 수시로 전화를 하더군요
학폭위 결과 후 이건 정말 경찰에 신고 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아이가 너무 힐들어 하고 그때 한달간 고통받은 것을 다시 생각을
하지 싫다고 아이가 이야기 하여 신고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고등하교 진학을 타지역으로 기숙사 있는 학교를 진학 하였습니다.
상대방 부모랑 같은 아파트 살고 있어 오며 가며
한번씩 보면 너무 화가 나네요~
100원 짜리 연필 한자루를 1백만원에 사라고 전화를 하루 수백통 하고 1백만원에 구입 할때까지
계속 힘들게 하여 1백만원에 구입하면 학폭위 아닌거죠?
부모는 지금 어떻게 해야 되나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슬프네요
부모가 너무 무능력 한거 같아서~
전자담배 팔아서 한달에 5백만원 벌었는 학생에게
울산 매곡에 있는 중학교는 상장을 주었더군요~
표창장
선행상: 선행부문
위 학생은 매사 참되고 바른 마음으로 착한 행동을 실전하고
타의 모법이 되어 이 상을 수여 합니다.
중학생이 전자 담배 판매로 5백만원 벌었는데
어찌 처벌이 아니라 표창장을 주는 학교
구입한 학생에게는 왜? 표창장 안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단한 학교라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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