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속도가 30인데
10~20키로로 앞차가 간다면 계속 그렇게 같이 가야하나요?
집앞이 어린이보호구역인데
앞차가 30키로로 가다가도 횡단보도 가까워지면 속도를 저렇게 낮추고 자기는 지나가도 저는 걸리게 합니다.
이게 한두번이면 되는데 너무 자주 이러니깐
저에대한 나쁜감정이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저는 일하고 집에서 잠만자고 집앞도 안가나서
아는사람도 없습니다.
등하교시간에는 아이들 내려주는 차들이 갑자기 서는게 많아서 이해가 가는데
주말 아침에 아이들 하나도 없는 상황입니다.
앞에 차가 하나도 없는 상황인데 말이죠.
이야기해보니 최고속도가 30키로니 그 이하로는 아무렇게나 가면 되지 않냐고합니다.
차를 세울거같이 느리게가서
제가 추월하려고 하니 바로 왼쪽으로 막아버리네요.
저를 계속 인지하고 있었다는건데 왜그러는걸까요?
그리고 저는 아예 처음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고 많은 다른 사람들한테 그러는거 같네요.
어린이보호구역은 한차선인경우 시속 10키로로 가면서 뒷차들 막히게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참 답답하네요
씨씨티비를 올리고 싶어서 블랙박스 접속하려니 계속
와이파이 접속이 안되네요.
뭐 답은 없겠지만 이런상황도 있었다는걸
그냥 글로 쓰면서 답답함이 조금이나마 풀리네요.
그냥 다음부터는 5키로로가도 그렇게 맞춰가야겠어요.
모두 좋은 주말되세요.
불편하면 그차 없을 때 움직이시죠
운전은 바쁘게 하면 사고나유
저희구역 스쿨존 할배운전은 즙니다
지극히 보배아재 퍙균적인 모습이네요
아침운동 하러 오는 애 치면 횽이 책임져줄꺼 아니잖아요
보배 명언이 있어요
바쁘면 어제 출발 하지 그랬냐고
바쁘면 어제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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