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크롬죽이기를 시공받았는데, 위의 사진처럼 마감이 들쭉날쭉해서 이상해서, 지식인과 카페 등을 통해 시공이 좀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고, 업체에 방문했더니 그냥 처음엔 밀어넣어주기만하고 끝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보니 다시 빠져나오고, 전체적으로 들뜸이있어 재방문하자 칼로 잘라 준다고 하셨고, 제가 작업이 끝나고 그래도 사장님 믿고온건데 좀 친절하게 부탁드린다고 하니까 저한테 너무 까탈스럽다고 말씀하시면서, 다른데가도 이정도 퀄리티 안나온다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그다음날 보니 크롬이 노출된 부분들이 있어서, 다른 업체들에 방문을 해서 상담한 결과.. 재시공 말고는 답이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업체에 다시 방문을 하고 여기 노출이되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씀드리니, 저보고 이정돈 문제 안된다면서 말씀하시면서 다른데 어디갔냐고 자꾸 추궁을 하시고, 거기가서 꼭 재시공 받아보라면서 10만원을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계속 그동안 사람앞에서 담배피고, 차에 담뱃재가 다 묻었길래 차앞에서 담배좀 안피셨으면 한다고 말하니 갑자기 야 하면서 때릴기세로 쳐다보면서 니가 원하는대로 해주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면서 차를 아에 싸고 다니라고 말을 하시네요.
그리고 알겠다하고 가려고 하자 휴대폰을 꺼내서 제차 번호판을 찍더라구요. 이것도 따지려다가 참았습니다.
진짜 제가 예민한건가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