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원 입니다
상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처음 글 적어보네요
몇년째 같이 일하지만 매번 같은실수 비슷한 실수를 계속 합니다
제가 캐치 할때는 제가 항상 말 해 주는데도 또 지나면 똑같습니다
돈 과 관련된 업무가 있을땐 자기 실수로 자기가 돈 물려준 적 도 몇번 있구요
근데 매번 이러니 저도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상사라 제가 ㅈㄹ 할수도 없고
좀전에 파일 보니 또 같은 실수를 해놨더군요
근데 이번엔 저도 알려주기 싫습니다 이런 제가 나쁜건가요...
돈 과 관련된 업무라 제가 말 안해주면 또 자기 돈으로 처리 해야 할 텐데
제가 말을 안해줘야 자기가 심각성을 깨달을꺼 같네요..
근데 또 알면서 모르는 척 하자니 맘에 걸리는 제가 바보 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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