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친구분이 자꾸 누나라고 놀려대서
(제가 5살어림요)
놀림당하다 올라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한잔 자꾸 하라는거 거절하기 되게 어렵네요
친구 잠시 만나러 들렀는데
세상에 꼬꼬마였던 아들이 총각이 되어있네유
이러니 늙쥬 @@
상주 친구분이 자꾸 누나라고 놀려대서
(제가 5살어림요)
놀림당하다 올라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한잔 자꾸 하라는거 거절하기 되게 어렵네요
친구 잠시 만나러 들렀는데
세상에 꼬꼬마였던 아들이 총각이 되어있네유
이러니 늙쥬 @@
가만안두겠스~~~ㅋㅋㅋ
조심히 올라오세용!!
"야!!!
너 부산에 있는 마왕이에게 아아 한 잔 사주고 와라~~~ 쿠폰 안된다.~~~" 라고...ㅋ
잘 다녀 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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