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피해를 바꿔놓는 조직적인 학폭비리 시위하러 나왔습니다
그나마 본인의 아이는 발달장애인이라 진술도! 억울하다고도! 못하고
집에서 소리를 지르는게 전부라던 엄마를 기억하고 용기냈습니다
어른들 세계마냥 거짓으로 진술시키는 거 아이들에게 그만 하자구요
가해 피해를 바꿔놓는 조직적인 학폭비리 시위하러 나왔습니다
그나마 본인의 아이는 발달장애인이라 진술도! 억울하다고도! 못하고
집에서 소리를 지르는게 전부라던 엄마를 기억하고 용기냈습니다
어른들 세계마냥 거짓으로 진술시키는 거 아이들에게 그만 하자구요
아님 관련 링크라도 올리던가..
왜 그때 학교를 믿었고
왜 그때 교육청을 믿었던가
자책도 밀려오구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제 이전 게시글에 나와도 있습니다
링크는 악플때문에...
관심!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쪽지주시면 만나서 보여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미 관련재단과 대기업에서 서류검토후 후원도 완료됐습니다
이제는 어디까지 한통속인지 밝혀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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