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경영학 졸업생 공인회계사 김??의 현재 추정나이 39~40세 공인회계사 김??는 절친의사망으로 고인의 유품과 재산정리를 도와주겠다는 명분으로 접근하여 피해를준 사건입니다. 카이스트 경영학전공 졸업생 공인회계사 김??는 잘못을 인정하거나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기는 커녕이제 공인회계사협회에서 징계받게되면 일을 할수없게 되었다면서 ...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공갈협박 까지함에 변호사까지 선임하여 뻔뻔하게 대응함에 우리는 법의심판에 호소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사필귀정이라고
*범죄사실
1.업무상횡령
2.사문서변조
3.변조사문서행사
이런 판결문까지 수령하고도 피해회복을 하지 않아서 급기야는 공인회계사 협회에 징계절차 의뢰를 하게 되었고 1차징계 결정에 공인회계사 김??의 이의제기로 2차징계위원회 진행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식을 잃은 고인유족을 기망하고 고인의 상속재산중 일부를 횡령,사기까지...우리나라 명문대출신
카이스트 경영학 전공졸업생 공인회계사 횡령 사기범 김??은 더이상 대한민국 명문대 카이스트 경영학전공 졸업생들 욕되게 하지 말고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업무에서 떠나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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