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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없는 성당에서 몰래 했던 그약속은 잊어요
코난님 알겠쥬??
ㅋㅋㅋㅋ
전주는 한복과 한옥의 도시군요
한복 빌려입고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가 와도 한복사랑~♡
한옥마을에서 본
가슴을 후벼파는 문구
"통장에 월급이 묻었을때는
카드로 지우면 깨끗하게 사라진다"
어쩐지 슬퍼지는 문구네요
ㅜ.ㅠ
달곰님 잔주에서 커피숍 하나보곰 ㅋㅋㅋ
이게 므시냐면 전주비빔빵 ㅋㅋㅋㅋ
전주비빔밥이 소로 들어간 크로켓입니다
아이디어가 끝내줘요
맛도 좋구요 ㅎㅎ
잠시 들린거라도 점심은 먹어야하니
가족회관 비빔밥 먹으로 이동
17,000원에 이걸 왜먹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찬
의문투성이의 식사시간 이었습니다
전주는 부자동네라 이정도는 껌값인가봐요
가족회관이래서 가족같은 맛인줄 알았는데
가 족같...????
성당의 고목이 멋스럽습니다
다음에 전주를 오면 한옥스테이를 한번 해볼까봐요
한복입고 사진도 찍어야징 ㅋㅋㅋ
뽀나쓰 오리
오리는 못참지용 ㅋㅋㅋ
암튼 쵸코파이도 먹고 커피도 먹고
담시 들린 전주에서 또 한페이지의 추억을 담고 왔어요
아마따
웃긴거 하나...ㅋㅋㅋㅋ
중복이 이모보고 여자소동이라고 농담 했었자나영
전주 들어가는데 톨게이트가 "소양"
ㅋㅋㅋㅋㅋㅋㅋ
.
+_+
ㅡ.ㅡ
ㅋㅋㅋㅋㅋ
그나마 베테랑 칼국수, 근처 시장내 순대국 및 야간에 음식페스티벌 다녀왔던*.*;;;
ㅜ.ㅠ
맛집 투어가 더 관광 스럽다능
소양이라뇨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담에 전주가면 빵또아 사줄께영 ㅎㅎ
관광객용 식당
노른자도 안올려주는 육회비빔밥이라니...ㅎㅎ
거제도 다녀왔어요 ㅋㅋ
거제도에서 닥초님 밨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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