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를 직접 올리기에는 특정되는 건들이 많아서 올리진 못하고
경찰된지 두달만에 때려치고 싶다고한다라고 제가 말하니
코로나로 파출소 한달간폐쇄되니 뭐 자기도 감금됐니 어쩌니 하면서 자기도 예민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예민한걸 우리형한테 풀었냐니까 어영부영거리고
그리고 배치 한달만에 고양보건소 파견갔다온 사람한테 뭘 배웠냐고 따지는게 말이 되냐고 하니까 말이 없더군요.
'당신 말대로 코로나로 며칠 보지도 못한'까지 말하니까 그쵸그쵸 맞죠 맞장구칩니다.
그래서 제가 그 며칠 보지도 못한 사람한테 니가 다 맘에 안든다는 말이 왜 나오냐고 따졌습니다.
역시나 묵묵부답.
40분넘게 대화하면서 묵묵부답으로 넘기는게 대부분입니다.
사과하라니까 자기때문이었으면 미안합니다 이러더군요.
잘못 인정하냐니까 10분을 넘게 묵묵부답으로 넘기더군요.
끝내는 잘못했어요 라는 말 녹음했습니다.
제보만 받지말고 이분 취재좀 해드려라!!
거져 먹을라카농!!
제보만 받지말고 이분 취재좀 해드려라!!
거져 먹을라카농!!
참 기자는 점점 줄어들어요 ㅠㅠ
"취재"는 모름
얼척없네
도대체 정신상태가 왜 그모양인지...
그나마 여기서 이짓거리하면 글이라도 섞지... 불쌍한사람
뭉둥이로 찜질좀 받아야 쓰것다 이놈~~~~~|
경찰특성 범죄자들이 어떻게 발뺌하는지 잘알기에 같은 수법으로
낯짝에철판깔고 모르쇠할수있긴하죠.
글을 작성하실때, 그냥 구술식으로 하시는 것보다는
1. 멸월 몇일 몇시에 누구에게 전화 통화...
2. 통화 내용 :
쓰니:
가해자:
쓰니:
가해자:
쓰니:
가해자: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해서 올리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 가해자 반드시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어째서 그런 일이 생겼는지는 쏙 빠져 있잖습니까?
상사 험담은 주구장창 했던데요
내용이 부실하니 언론사 댓글도 안달리네요
이 말은 갈굼도 며칠 당하지 않았단 말 아닌가, 며칠 갈굼 당했다고 자살?
난 중립일세....
반대 겁나 눌리겠네...
옷벗어라
경찰행정고시 힘들게 합격해서
중앙경찰학교 졸업해서
일선경찰까지 됐는데..
왜 자살하셨는지....??
학교도 아닌 직장인데~ ㅡ..ㅡ
진짜 머같으면 옷벗을 각오로 들이박던가..
왜 자살을 하셨는지...??
의문점이 많네요~~
두들겨 맞은것도 아니고
갈굼받은게 다인듯한데~
군대는 어찌 재대하셨는지..ㅡ..ㅡ
무튼 억울한게 있으시면 빨리 밝혀졌으면 합니다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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