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렌트카가 주차장 통행로를 막아놨길래[162]조회 99,826 | 추천 1,213 | 2024.05.10 (금) 09:16
추가)
신기하게도 댓글창에 렌트카 차주분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한테 혼나는데도 정신을 못차리시고 자꾸 이상한 소리나 하시면서 간보시는데, 입주민이고 몇동사는지 다 알고있으니 아파트 커뮤니티에 번호판 까고 올리기 전에 그만하시고 반성을 좀 하세요..
혼나서 억울하시면 블박파일이나 올려주시고요 무편집으로다가.
그리고 다른 분들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로 넓은 각도에서 찍은 주차장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저 일이 있었던 당시에 자리도 꽤 비어있었는데도 굳이 출입 통행로 앞에다가 렌트카를 주차해둔 상황이었습니다.
원문)
웬 렌트카가 주차장 통행로를 막아놨길래
창문 노크해서 차 빼시라 했더니
말투가 기분나쁘다고 ㅈㄹㅈㄹ을 하네요.
왜 공손하게 차 좀 빼주세요 안하냐고......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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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기온
이젠 똥싼놈이 똥 쳐바르고 돌아다니네....
바지 까고 똥을 한무더기 싸고있으면
거기다 인상쓰면서 지금 거기서 왜
똥싸냐며 치우라고 하는게 정상이지,
상냥한 목소리로 미소를 띄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빠른 복구 부탁드립니다,
똥꼬는 깨끗히 닦으시고요....
님은 이리 말하고 90도 인사하는게
정상이란거죠?
아 진짜 더러운 세상이다.
이제는 이런거 까지 가르쳐 줘야 하나 ㅋㅋㅋㅋㅋㅋ
모르고 있을때와 알고도 저렇게 하는때 이건 그릇된 상식의 문제가 아닐까요?
이렇게 많은 분들한테 혼나고 있는데도 정신을 못차리시네..아파트 커뮤니티에 번호판 까고 올려드려요? 사시는 동이랑 같이 해서?
더 난리칠 확률 58000이다.
역시 2찍.
밥은 먹고 살어????
라인사태 일으킨 원흉들이
화내듯이하는 말투
그거 주위사람들한태 여쭤보고 고쳐야 합니다
본인은 화낸거 아니라고 하는데 옆에서 들으면 꼭 화내듯니 하는 말투 있어요
"차빼! 게ㅔㅣ쉐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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