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부부 사기단은 가해자 B,Y라 칭하며, 피해자들의 입장문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해자 Y(무명 여배우)씨와 그녀의 남편 B씨 그리고 B씨의 아버지(사업자명 : 인*)를 통해서 사기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입니다.
이들 부부로 인해 피해를 본 당사자는 이미 수십 명이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피해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추가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공익적 목적으로 이와 같은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일단 이 글을 작성하는 사람들은 이들 부부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들 부부로부터 민, 형사상의 소송을 당했을 뿐만 아니라 피해 금액에 대한 최소한의 복구조차 안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명백한 피해 속에서도 이들 부부의 사기 행각으로 인해 각자의 삶과 가정이 파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피해자들에 따라 다르지만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을 잃은 상태로 경제적, 정신적인 고통 속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명 가해자 B(남편) 씨와 가해자 Y(무명 여배우)씨는 어쩌면 저희를 명예훼손이라고 고소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피해 복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때마다 피해자들을 협박해왔던 방식이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제는 경찰 뿐만 아니라 검찰도 신뢰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수년간의 조사 끝에 민사 재판에서 승소하면 뭐하겠습니까?
일단, Y(무명 여배우)씨의 남편 가해자 B씨에 대해서 밝히겠습니다.
B씨는 2013년 버거***코리아 법인을 설립해 운영해오다 실패한 인물입니다.
2018년 버거*** 명의로 가지고 있던 상가가 경매로 나왔습니다.
피해자들이 이후 해당 상가의 가압류 현황을 살펴본 결과 이미 수명의 사람들이
10억 원에 달하는 피해 금액을 B씨의 이름으로 가압류 해 둔 상황입니다.
결국 B씨는 통장 사용 자체가 불가능한 인물이란 의미입니다.
(아래의 해당기사 첨부, 꼭 보세요 )
https://blog.naver.com/pailab/221379991278
https://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40
버거***코리아는 B(남편)씨의 누나 이름으로 명의가 변경된 이후 폐업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피해자들은 아내 Y(무명 여배우)씨를 어떻게 만나 결혼하게 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2019년 8월 9일 블루**코리아라는 법인을 Y(무명 여배우)씨의 이름으로 설립합니다.
버거***코리아로 경매가 걸린 시점은 2018년 10월 29일이던 점을 감안할 때 배우 시절부터 B씨(Y씨와는 재혼, 재혼 전 1명의 자녀가 있음)의 아들과 함께 촬영장에 드나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B씨와 Y씨 부부는 2021년부터 롯데백화점 퀴*퀴*라는 키즈 명품 편집샵 사업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동탄점/잠실점/명동점을 오픈하는 등 사업을 확정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Y씨의 지인인 한국화 작가를 비롯한 배우 활동 시절 만들었던 다양한 인맥을 통해 의욕적으로 사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부터 소위 말하는 보증금 사기와 각종 임금 체불 사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인력 공고를 통해 ‘매장 관리직을 뽑는다’는 방식으로 사기 대상을 물색했습니다.
B씨는 “매장 매출의 15%를 준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매장 물품 관리를 이유로 보증금을 적게는 수천 ~ 많게는 수억 원을 받고서도 이들 부부는 전혀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른 판결문 정본의 내용을 올려봅니다.
이런 방식으로 동탄 퀴*퀴*을 통해 발생한 피해자가 수십 명대에 이릅니다.
특히 B씨는 월급도 제때 주지 않아 임금 체불 문제로 수 십여차례에 걸쳐 노동청에 고발 당하기도 했습니다.
퀴*퀴*는 2021년에 오픈됐지만,
이들 부부는 2022년부터 민사와 형사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 사건의 재판과 조사는 2024년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이들 부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수 십명의 피해자가 양산된 상황에서도 2023년부터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명품 유통의 모든 것’이라는 강의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강의비는 600만원에서 1500만 원 대에 달했습니다.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지만, 1~3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로 인해 4기 강의는 폐강 됐습니다.
3차례에 걸쳐 강의비로만 7억(예상치) 원의 피해 금액이 발생했습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B(남편)씨는 본인의 명의로 가압류가 많이 걸려있습니다.
이점을 악용하여 이들 부분느 Y(무명 여배우)씨 명의로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결국 Y(무명 여배우)씨가 민형사 고소를 당하며 블루**코리아마저 가압류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B씨 아버지 명의로 와디즈 펀딩 사업자로 (사업자명 : 인*) 등록하여 사용합니다.
B씨부터 아내인 Y씨 그리고 B씨의 아버지까지.. 자금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일입니다
강의는 B씨의 커리어를 과대 포장해 부풀리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B씨는 “백화점 명품 편집샵을 입점한 사람은 이례적이다”
“자신이 꽤 오랜 시간 유통업을 해온 성공한 사람이다”라는 식으로 경력을 부풀렸습니다.
이에 현혹된 사람들이 강의를 수강해 피해자들이 양산됐습니다.
피해자들은 해당 펀딩 주최사인 와디즈 측에 문제 제기를 하는 바입니다.
사기 문제로 소송까지 걸린 당사자가 뻔뻔하게 수 천만원 대 강의를
진행하는데 최소한의 평판 체크조차 하지 않았는지 말입니다.
와디즈라는 공신력 있는 채널에서 진행하는 강의이기 때문에
더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했다는게 피해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강의를 수강한 1기~3기도 모두 사기꾼 말에 거짓으로 놀아난 피해자들일 뿐입니다.
특히 B씨의 강의 진행 과정에서 Y(무명 여배우)씨는 강의 현장에 매번 얼굴을 비추고 갔습니다.
물도 나눠주고, 책자도 나눠주고 우리 대표님, 대표님 하면서 B씨를 추켜 세웠습니다.
이에 B씨는 “자신의 아내가 퀴*퀴*로 사업 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B씨는 과대 포장된 강의로 7억 원대의 이득을 챙겼지만 이들 부부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강의가 끝난 이후 1:1 컨설팅이라는 명목으로 수강생들에게
퀴*퀴* 편집샵에 수강생들의 브랜드를 홍보해 주겠다면서 접근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연예인 협찬을 해줄 수 있는 여성 브랜드를 해주겠다”면서 접근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B씨는 수강생들이 가용할 수 있는 현금을 파악했습니다.
결국 와디즈 펀딩은 이들 부부의 강의비 뿐만 아니라 사기 대상을 물색하는 수단에 불과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이와 같은 방식을 통해 본인 투자금 하나 없이 퀴*퀴* 편집샵처럼
갤러리아 진주점에 마*젤*를 오픈 했습니다.
이와 함께 본인 청담동에 미용실을 오픈했습니다.
6억 원이 넘는 돈이 들었지만, 이들 부부가 투자한 금액은 1원 한푼 없었습니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자 B씨는 법인을 설립하고 자신의 아버지를 주주 명부에 올렸습니다.
B씨가 자신의 명의로 사업을 벌일 수 없으니 어찌보면 대신 돈을 받을 사람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명부 상에는 분명 B씨 아버지의 이름으로 등재가 돼 있었지만, B씨는 본인이 대표인것처럼 사칭하고 다녔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본 결과 B씨가 설립한 법인 전부가 100만 원 짜리 매우 소자본 법인이었습니다.
B씨는 특히 피해자들에게 “A법무 법인에서 동업 계약서를 쓰면 된다”고 회유했습니다.
그 당시 법인 등기가 나오는게 중요하다며 법인 설립을 주도 했습니다.
이 또한 아버지의 이름으로 주주명부를 올렸을뿐 B씨는 법적으로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겠금 만들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와디즈 강의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3인과 B씨는 청담동에 미용실을 개업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B씨는 그 이후에도 투자금 한푼도 내지 않고, 법인 설립과 미용사 섭외 등을 이유로 지분의 47.5%를
많은금액을 출자한다고 이야기하면서 가져갔습니다. 그러나 출자하지 않았습니다.
동업자이자 와디즈 수강생 3인은 B씨 본인이 아닌
B씨 아버지가 경영에 관여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했습니다.
동업 계약서를 통해 해당 부분을 계약서에 넣으려고 했지만,
B씨는 동업 계약서 작성을 계속해서 미루고 또 미뤘습니다.
“본인 사건을 담당하는 A법무 법인 A대표 변호사한테 하면 잘해줄 것”이라며 약속 날짜와 장소까지 정해놓고,
반복적으로 약속을 취소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들을 기만해 왔습니다.(통화 녹취 자료 확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수강생들에게 가스라이팅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동업 계약서 작성조차 계속해서 미뤘으며, 추후 “3억 원을 출자할 것”이라는 말조차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런 문제가 공론화되자 B씨는 “돈도 못 받고 일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니 1원 한푼 투자하지 않은 한 사람이고,
일도 하지 않는데 법인 매출이 매달 적자가 나는 상황에서 돈을 왜 받습니까?
특히나 법인 등기 상으로 주주로 등기된 사람은 B씨가 아닌 B씨의 아버지입니다.
대리인인 B씨가 경영에 깊숙이 관여해 직권 남용을 하고 ‘억울하다’는 식의 인터뷰한다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특히 갤러리아 편집샵은 무려 1억 5천을 손해보고 폐업한 상황입니다.
특히나 B씨는 대리 주문을 명목으로 받은 돈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물품도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미용실은 투자자 3명이서 임대료를 메꿔가며 겨우 버티는 상황입니다.
이 일이 공론화 된 이후 일부 네티즌이 ‘미용실 금액이 과하다’고 지적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해당 비용은 Y씨와 B씨 부부 가족들을 비롯한 지인 11명(1명은 2번 시술)이 22가지 이상 시술 내역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B씨의 민형사 소송을 담당했던 대표 변호사의 며느리부터 시작해서
수십 명의 사람들이 왔다 갔으며 ‘협찬’이라는 이유로 결제하지 않았습니다.
청담 미용실 특성상 선생님들의 비용 자체가 다른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Y씨와 B씨의 가족들을 비롯한 지인들은 모두 대표 원장님께만 미용 시술을 받았습니다.
또한 청담 월세가 3000만 원에 육박하기에 일반 시술 비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 역시 청담동의 타 미용실 금액과 비교했을 때는 비싼 편은 아닙니다.
B씨와 Y씨 가족들은 이와 같은 친분과 운영 방식을 악용해 협찬이라는 명목으로
매번 미용 시술비를 결제하지 않고 외상으로 달아놓는 식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보다 못한 대표 원장님이 지난 7월 28일
“미용 시술비를 결제해달라”고 하니 B씨는 "너 나랑 해보자는 거냐"라고 소리를 치기도 했습니다.
다른 손님들이 모두 미용 시술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주주명부에 이름도 없으면서, 대표라고 사칭까지 한라는 사람이 업무 방해까지 한 셈입니다.
결국 이날도 시술비를 결제하지 않고 미용실을 떠났습니다.
이후 연락조차 받지 않으니 미용실 입장에서는 피해가 누적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내용이 바로 미용실 먹튀 사건의 시작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일으키고도 B씨는 본인이 청담동 샵을 운영하는 대표라고 사칭하며 또다른 사기 행각에 나섰습니다.
유명 연예인을 주축으로 요식업 프렌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는 소속사 측과 접촉해
미용실 투자 법인의 사용 인감을 마음대로 사용하여 날인하고 세금 계산서까지 끊었습니다.
미용실 투자자 3인은 세금신고 과정에서 이와 같은 일을 알게 됐습니다.
이후 해당 소속사에 “문의하니 계약 취소나 해지에 대해서 들은 적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B씨는 이와 같은 문제 제기를 하자 지난 6월 “만두 프렌차이즈에 투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소속사와 계약서를 작성한 시기는 지난 6월 초였습니다.
B씨의 말이 다시 한번 거짓으로 드러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나 해당 소속사에는 미용실에 투자한 3인을 “사기꾼이다” “연락을 받지 말아라”라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소속사 분들은 이와 같은 상황을 모두 인지한 상황이며 관련 사안에 대한 증언 뿐만 아니라
B씨과 거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B씨의 행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후 진행된 와디프 2기, 3기 수강생들에게는 우리의 미용실 법인을 보여주며
또다른 사업 대상을 물색했다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결국 저희 미용실은 버거***, 퀴*퀴*, 갤러리아 마*젤*와 같이 B씨가 또다른 사기 행각을 벌이는데 발판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B씨는 와디즈 강의 과정에서 “만두 브랜드는 본인이 진행하는 사업인데, 동업인데 뺏겼다” “소송 중에 있는데
이번에 소송을 이겨서 600억을 받는다”는 터무니없는 말들을 하고 다녔습니다.
만두브랜드 사업은 이영자를 모델로하고 있는 렉*안의 해*당 이며,
본인이 해*당으로부터 600억을 받을 수 있다며, 만두 브랜드를 함께하자며 투자를 유도해왔습니다.
렉*안에 직접 확인결과 이것도 거짓이였습니다.
오히려 렉*안에서 B씨를 사기 및 업무상 횡령으로 고소 및 재판중이였습니다.
마치 전청조와 같은 느낌이죠.?
B씨는 지금껏 여러 법인으로 사기를 쳐왔기 때문에
일반 사람과 다르게 법인으로 법망을 피해가는 방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자기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면 “횡령이다” “명예훼손이다” “고소한다”는 말로 수강생들을 협박해 왔습니다.
하지만 협박만 할뿐 단 한 번도 고소장을 받은 분이 없습니다.
(가해자가 기자 인터뷰에서는 소환해서 조사 받았다고 인터뷰를 했는데, 정말 받은 분이 있다면 저희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밝히지 않으면 추가적인 피해자는 반드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이들 부부로부터 사기를 당해 가정과 삶이 파괴된 피해자들을 위해서라도
이들 부부가 구속 수사를 받고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들 부부에게 절대 현혹되지 마시고 투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들 부부는 지금 이 시간에도 피해자에게 다양한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피해자들이 이와 같은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경찰,
검찰의 수사 속도가 진화된 사기꾼을 잡지 못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나쁜 사람인걸 다 알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는 현실에 답답하기만 할 뿐입니다.
B씨는 얼굴 마담으로 아내인 Y(무명 여배우)씨를 내세우며
“와이프가 연예인이다”라고 투자하라고 종용하고 있습니다.
Y(무명 여배우)씨도 나와서 일을 같이하고 여기저기
*대표라고 불리는 인물이지만, 막상 사건 터지면 숨기에 급급합니다.
Y씨는 문제가 생기면 “B씨가 자기가 다 한 일이다” “나는 모르는 일”이라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정말 몰랐을까요? 본인 남편으로 인해 피해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부당 이익을 함께 누려놓고, 문제가 생기면 몰랐다고 발뺌하니 피해자들은 몸과 정신이 더더욱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부디 가해자들 그리고 그의 가족까지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해당 기사 첨부
피해자가 너무 많습니다
까도까도 계속나오고 있습니다!
배우할때 보다 이제 더 뜨는듯 ㅋㅋㅋ
검색하니 쫙~~~ 나오네
법을 바꿔야 사기치는 새끼들도 좀 줄어들텐데... 이제는 아주 대놓고 작정하고 사기를 연속을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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