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점 주인이 아주 4가지가 없네요 오늘 식당 주차장에 아침에 주차해놓고 점심때 바로옆 공임나라에 맡기려고 주차해놨는데 점시에 식당에 밥먹고 나와보니 밑에 사진처럼 써놓은걸 스카치 테잎으로 덕지덕지 붙여놨더군요 식당주차장과 공임나라는 붙어있고 주차장은 식당 울타리 안에 있습니다
그부분을 공임나라에서 임대해서 쓴다는건 나중에 식당주인에게 들었고요 거기엔 어떠한표시나 바리게이트도 없습니다 차를 맡기려했기에 바로근처에대논거고 주차장 자리도 넓습니다 왜붙여놨냐했더니 쌍욕을 하며 번호도없다고 하더군요 입에 걸래를 물었나봅니다 말싸움으로번져 사람들이 말려 일단 유야무야했는데 거긴 대부분이 노가다 뛰는분들이가는데 그따위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다들가지 마세요 이따위로 생각하는 사람이 차는 제대로하겠습니까
둘 다 막상막하, 난형난제, 도찐개찐 입니다.
남의 주차장에 대지마라
알것지??
공임나라가 뭐하는데인줄을 아세요?
개진상이 따로없네요
공임나라 주차공간이라고 되어있네요?!
보배 화력 좀 등에 업으려했다가 되레 참교육당했군요.
애초에 전번 놔뒀더라면 문제시될 상황도 아니었을 텐데...
게다가 '공임나라에 맡기려고 했다'는 주장도 거짓말인 것 같은데... ㅉㅉㅉ
심지어 위에 직찍 사진 보니...
진상은 지가 진상인줄 모른다는 말이 사실이었어
예전에 처음으로 P3현장 점검나갔다가 현장 사무실 길 못찾아서 겁나 헤매다가 들어 갔다가 유턴도 못하고 차는 양옆에 겁나 많고 지랄 똥 싸면서 겨우 빠져 나온곳인데
P3할때까지 주차장 있다가 이제 P4 P5 하려고 하는데 주차장은 없고 넘의 가게에다가 무단 주차 해놓고서는 지가 피해자인척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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