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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힘차게하루를 24.09.14 12:45 답글 신고
    아..

    또 생각하면 열받는 시나리오..

    울 아들도 저 부대에서 신병교육 받았었네요.

    저 중대장 밑에서..

    비록 지금은 전역 1년차,학교 복학해서 다니는데..

    훈련소 여중대장..꽤나 유명 했다고는 합니다.

    훈련병들이 엄청 무서워 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나쁜년..
    답글 6
  • 레벨 소령 3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4.09.14 12:46 답글 신고
    어둡던 시기.
    군법대로.
    머리채 잡고.
    싸대기를 날려서.
    실토를 할때까지.
    자백거부 양심없고 반성없음.
    걍 사살.
    답글 1
  • 레벨 대령 3 파브르의eureka 24.09.14 13:23 답글 신고
    아드님을 군대 보내는 부모님들은 사전 교육을 해야합니다.

    간부들의 얼차려가 가혹행위라고 생각하면 지시 불이행하라고 말이죠.

    추후 불이익을 받더라도 거부해야합니다.

    간부들이 비인간적인 가혹한 체벌을 가한다고 위협하면

    언론사에 알려버린다고 말하라고 교육해야합니다.
    답글 0
  • 레벨 상병 힘차게하루를 24.09.14 12:45 답글 신고
    아..

    또 생각하면 열받는 시나리오..

    울 아들도 저 부대에서 신병교육 받았었네요.

    저 중대장 밑에서..

    비록 지금은 전역 1년차,학교 복학해서 다니는데..

    훈련소 여중대장..꽤나 유명 했다고는 합니다.

    훈련병들이 엄청 무서워 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나쁜년..
  • 레벨 하사 3 ktfcsc 24.09.14 21:32 답글 신고
    반대누르는 2명 그년 엄마아빠일듯 ㅉㅉ
  • 레벨 원사 3 전라드림 24.09.14 22:14 답글 신고
    오또k들 여군들 존나게 늘린새끼 누군가요?
  • 레벨 하사 1 고기먹고파 24.09.15 04:46 신고
    @전라드림 미안하다 고맙다 -문재인-
  • 레벨 대령 1 자연주의bassist 24.09.15 10:20 답글 신고
    휴.ㅜㅜ
  • 레벨 소령 3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4.09.14 12:46 답글 신고
    어둡던 시기.
    군법대로.
    머리채 잡고.
    싸대기를 날려서.
    실토를 할때까지.
    자백거부 양심없고 반성없음.
    걍 사살.
  • 레벨 소장 난너무잘생겨서고민중 24.09.14 12:50 답글 신고
    엄마가 반가워서 엄마를 부른게 아니라
    엄마라는 존재는 힘들때 의지할수 있는 대상이라
    엄마를 외친듯 하네요.
    여튼 얼마나 힘들었을까나....
  • 레벨 대령 1 헬로우킥 24.09.14 13:00 답글 신고
    T8 ㅠ ㅠ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09.14 13:02 답글 신고
    마지막 남은 힘을 짜내 불렀을듯...ㅠㅠ
  • 레벨 소장 ㅜㅜ 24.09.14 13:16 답글 신고
    시불년
  • 레벨 중장 bakery 24.09.14 13:21 답글 신고
    ㅡ평생 감옥에
  • 레벨 대령 3 파브르의eureka 24.09.14 13:23 답글 신고
    아드님을 군대 보내는 부모님들은 사전 교육을 해야합니다.

    간부들의 얼차려가 가혹행위라고 생각하면 지시 불이행하라고 말이죠.

    추후 불이익을 받더라도 거부해야합니다.

    간부들이 비인간적인 가혹한 체벌을 가한다고 위협하면

    언론사에 알려버린다고 말하라고 교육해야합니다.
  • 레벨 대령 3 담쟁이ivy 24.09.14 13:34 답글 신고
    40년전 입소 첫날 식당 앞에 인공 냇물에서 앞으로 취침 뒤로취침 ㅠㅠ
  • 레벨 소위 2 밀재 24.09.14 13:35 답글 신고
    21~2살. 세상 철없고 무서울거없는 나이.니들이 그져 무서워서 참는줄 아냐.에휴.
  • 레벨 중장 꽃길만걸으소서 24.09.14 14:13 답글 신고
    이걸 알게 된 어머님 어찌 견디어내며 사실지요
    글만 보아도 이리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 나는데....
    추천20
  • 레벨 중위 2 코코코눈 24.09.14 14:23 답글 신고
    ㅠㅠㅠㅠ
  • 레벨 원사 3 블르윈드 24.09.14 15:07 답글 신고
    그 중대장ㄴ 어떻게 됬나요
  • 레벨 병장 촬스죄악 24.09.14 15:11 답글 신고
    솔직히 여자 장교가 필요함? 간호부사관이나 뽑아
  • 레벨 소령 2 둥이와백점신부 24.09.14 15:13 답글 신고
    간호부사관도 남자가 잘함
  • 레벨 준장 암표쟁이 24.09.14 15:30 답글 신고
    야전지휘관에 여자를 보내는것 자체가 웃긴일
    머리가 좋아 작전능력이 우수하다면
    작전참모로 써야지
    남자와 신체조건이 다른 여자는
    야전에는 안맞음
    군생활해본 사람이라면 모두 아는 사실임
  • 레벨 소위 3 샘솟다 24.09.14 15:31 답글 신고
    계집은 군에 필요없습니다.
  • 레벨 준장 여기국밥한그릇 24.09.14 15:41 답글 신고
    중대장년 부중대장 야전삽으로 존나게팼어야 하는데 이건 대대장도 연대장 사단장도 공범입니다.
  • 레벨 병장 티이요용 24.09.14 16:12 답글 신고
    96년 상병때 한 여름 군기 교육대에서 소금 먹어감서 얼차려 받을때 생각나네..같이 교육받던 타부대 일병하나 쓰러짐서 그날은 좀 쉬게 해줬는데.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 레벨 대령 3 나은세상을위하여 24.09.14 16:44 답글 신고
    여중대장. 집유나오면 안됩니다. 반드시 살인죄롶다스려야 합니다.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4.09.14 17:30 답글 신고
    사람이 죽었는데 집행유예 말이 안되죠.
  • 레벨 원사 3 댄드로비움 24.09.14 16:53 답글 신고
    욕도 아까운 년이다.
    저년은 죄의식도 없을 듯..
  • 레벨 원사 3 문경닭갈비 24.09.14 17:03 답글 신고
    며칠전 대전현충원에 제 큰아들 보러 갔다왔다가, 우리 아이 윗단에 안치되어있는 순직 훈련병 보고 왔습니다. 고생했다, 편히 쉬거라 말하면서 우리 아들이랑 같이 얼굴 크로스 해서 보니 눈물이 흐르더군요.....잘생기고, 착해보이는데.....
  • 레벨 소령 3 개성부자 24.09.14 17:34 답글 신고
    현충원에 있는 제 큰아이라는 글만 보고도 마음이 아픕니다.
    어떤 사연으로 큰 자제분을 먼저 보내셨는지 모르나,
    자식을 먼저 보낸 그 처절한 아픔을 격어보지 못한 자로서는 감히 위로의 말씀조차 건네는 것이
    사치 같습니다.

    임성근이의 잘못된 명령에 의해 먼저 하늘나라 간 고 채수근해병과
    저 못된 중대장의 포악한 심성에 그 찬란한 꽃 피우지도 못한 채 스러진 훈련병.

    그저 필설로나마 문경 닭갈비님의 큰 자제분과 나머지 두 젊은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3호봉 깔까말까 24.09.14 17:38 답글 신고
    와...상상하니 바로 울컥합니다
    아이도 그 부모도 너무 불쌍해요ㅠ
  • 레벨 대령 3 잘살고있지 24.09.14 18:20 답글 신고
    고얀년 ㅉ
  • 레벨 대장 물이흐르는데로 24.09.14 18:21 답글 신고
    에이씨..눈물나네 군대에서 엄마를 찾는다는건
    진짜 힘들때인데 ..
  • 레벨 소위 3 레드케어 24.09.14 18:46 답글 신고
    너무나 안타깝고 슬픕니다 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 너무나 참담합니다


    살인죄로 꼭 천벌 받아라.
  • 레벨 일병 graysword 24.09.14 19:22 답글 신고
    여군은 여군끼리만 군생활해야 합니다.

    여군남군 같이 군생활하면 온 갖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군은 여군끼리만 군생활해야 합니다.
  • 레벨 소위 1 검은글러브 24.09.14 19:30 답글 신고
    얼차려하고 가혹행위는 엄연히 다릅니다. 얼차려를 가장한 가혹행위로 사망사고발생, 재판부도 여론을 의식한다면 쉽사리 집행유예 내리진 못할겁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설진 24.09.14 22:15 답글 신고
    여기 페미아줌마들 많음요.
    여기에 아줌마들 좌표찍고 지원사격오면 답 안나옴요.
  • 레벨 하사 3 안뇽스렉 24.09.14 20:04 답글 신고
    요즘애들이 약하고어쩌고 하던 보배아님? ㅋㅋㅋㅋ 그글레전드였는데
  • 레벨 이등병 라떼몽 24.09.14 20:06 답글 신고
    아 열받네~
    살인자 면상좀 까자
  • 레벨 소령 3 아름아딜도 24.09.14 20:09 답글 신고
    꼭 이런 일이 일어나야 뭔가 바뀌지.
    그 전에는 왜 안바뀌냐고.
    꼭 찍어 먹어봐야 아냐고.
    정말 막막하다.
    소중한 생명 휴...명절인데 가족들 맘 생각하면 ㅠㅠ
  • 레벨 일병 천년강물 24.09.14 20:19 답글 신고
    아... ㅠ ㅠ
    엄마는 어떻게 사나...
  • 레벨 중위 2 믹스커피달다 24.09.14 20:24 답글 신고
    초범이고 반성하고 있고 여자이고 나이도 어리고.......
    집행유예 받을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 레벨 중장 상식과원칙 24.09.14 20:54 답글 신고
    내자식 이었다면 그부대 비상걸리고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놈들은 모조리 죽었을것이다
  • 레벨 하사 2 경남창원직거래 24.09.14 21:02 답글 신고
    중대장소대장들도 MZ들이라 정신상태 나가리임
  • 레벨 대령 3 김소장님 24.09.14 21:27 답글 신고
    20년 키워서 군대보냈더니,,,군인도아닌 여군한테 짓밟혀 스러지다니,,,
  • 레벨 소장 읍니다 24.09.14 21:57 답글 신고
    이 말 전해들은 엄마 억장은 또 한번 무너지셨을듯..
  • 레벨 일병 판금쟁이임 24.09.14 22:54 답글 신고
    진짜 기분 좆같네 어휴
  • 레벨 소장 v토닥토닥v 24.09.14 23:03 답글 신고



  • 레벨 중사 2 이젠하자 24.09.14 23:36 답글 신고
    더 일찍 드러누웠어야지 안타깝다
  • 레벨 소장 카페라떼21 24.09.14 23:41 답글 신고
    하ㅜㅜ
  • 레벨 소위 2 서서팝파 24.09.15 00:19 답글 신고
    제가족였으면 어찌했을까 고민고민해봤어요
    법의처벌을받던 안받던 처단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소위 3 조커 24.09.15 01:05 답글 신고
    진짜 화나네요
  • 레벨 중위 2 지편한세상 24.09.15 01:40 답글 신고
    부모입장으로 마음이 미여지네요 죽는순간 조차 엄마를 볼수없었고 엄마는 아들이 죽어가는것도 몰랐을텐데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9.15 03:06 답글 신고
    사회에 있었으면 뭣도 아닌게 여자특혜받아 군대가서 아주 살판나서 괴롭히다가 살인까지,, 무기때려라
  • 레벨 원사 3 나아니거든 24.09.15 03:35 답글 신고
    똑같이당할겁니다...
  • 레벨 하사 3 전국구3 24.09.15 05:25 답글 신고
    본인 자식 나중에 어떻게 될까~~???
  • 레벨 이등병 lixlix 24.09.15 05:57 답글 신고
    집행유예는 말도 안됨..
  • 레벨 일병 슬픔이당 24.09.15 06:00 답글 신고
    내려 글 짜증나니깐
  • 레벨 대령 2 달콤한상상 24.09.15 07:12 답글 신고
    저 살인자년 찢어죽여도 모자랄판
  • 레벨 대위 3 내일은비 24.09.15 07:34 답글 신고
    군대 관련일을 30년 가까이 하는데요..요즘 병사,부사관,장교할거없이 군대오면 안될애들이 너무많이 옵니다..차라리 정상인 애들만 입대시키고 부족한 인원들은 용병을써라..아시아국가나 아프리카, 구소련 나라중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면서 150~200주면 목숨바쳐 복무할 애들 널렷어
  • 레벨 원사 1 펠트 24.09.15 07:45 답글 신고
    요즘 군대오는 젊은이들 게임만 하다 입대해서 저질체력이라 갑자기 체력 끌어 올리려 하지말고 서서히 적응 시키는게 났다
  • 레벨 중사 3 격투가 24.09.15 08:45 답글 신고
    아빠는?
  • 레벨 하사 2 달달달이 24.09.15 10:31 답글 신고
    계집년들은 집구석에 쳐박혀 밥짓고 남편, 애인 배수구 역할만 충실하면 되는걸로!!
  • 레벨 준장 ER34GTT 24.09.15 10:33 답글 신고
    여자 군인
  • 레벨 소위 1 얌고양이 24.09.15 10:55 답글 신고
    세상이 참 좆 같이 변해서 ... 억울하게 죽는 젊이 들이 많아 지네요... ㅜㅜ 참담합니다. 누가 이런 대한민국 만들었는지.
  • 레벨 상사 2 말봉 24.09.15 12:14 답글 신고
    욕도 아깝다
    똑같이 당해봐라
  • 레벨 중장 1분1초를아껴라 24.09.15 12:16 답글 신고
    악마뇬이뇬
  • 레벨 일병 순진한샥 24.09.15 12:38 답글 신고
    김해..그년 부모집 어데고
  • 레벨 소장 문어지지마요 24.09.15 12:54 답글 신고
    아무리 할당제라 해도 깜이 안되는 것들은 걸러야지 씹네

    .

    .

    .

    .

    .

    군장도 못 메고 다니는 것들이 지휘관이라 하니 웃습지 씹네
  • 레벨 소령 3 선수지만 24.09.15 13:34 답글 신고
    죽은 사람은 있는데 살인자가 없는 그런 사건이 말이되냐?.
  • 레벨 중사 1 doop7 24.09.15 21:32 답글 신고
    저런 인간은 똑같이 당해봐야 알 것 같다. 천하의 몹쓸 사이코패스.
  • 레벨 중령 1 유유자적46 24.09.17 22:07 답글 신고
    악마년이 꼭 법처벌받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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