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마이도 묵기에 입출량이 있으니
토출량이 비례하겠지요
늘 반복이지만
놀랠 노 자요
화장실 타일바닥에 싸다가 거실바닥에 여기저기
엄마방에 ㄸ 테러
(엄마한테 안겨자고 싶은데 안방문 닫고 잤다고
복수심에 불탄 개보리 영악한 시키)
개보리 빡빡 예약하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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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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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예
아빤 1만원짜리 미용실가는뎅 ㅠ
선수쳐 그 눈빛을 보내는 영악한 개시키
감기 걸리거던예
이 눅룩한 날씨에 털모피 돕바를 입고있으니
더워 죽을려 헥헥거리네예
예약해야 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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