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잔기침에 병원에 가보시라고 잔소리만 했었는데....
1년 동안 암과 결핵을 못찾고 시간만 보내다가 이번에 확진받으셨어요
저의 울타리가 사라진 느낌입니다. ㅠㅠ
집에 모셔야하는데 케어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요양병원에 모셔야할듯합니다. ㅠㅠ
요양병원 얼마나 낮설고 무서울까요?
정신은 멀쩡하신데 주위의 치매 환자들과 함께 있는다는게 얼마나 힘들까요?
요양원 들어가시기 전에 어머니집 냉장고 정리를 하는데 ....
상한음식을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사랑합니다. 어머니 !






































저는 퇴근길에 매일같이 들렀더니 병원에 효자라고 소문나서 엄마통해 소개팅문의가 많이 들어왔는데 노총각될줄 알았으면 그때 소개팅 할껄!!
요양병원이나 관련 시설을 무슨 혐오시설 마냥 표현 하시는건 봄 그렇네요
요양병원이나 관련 시설을 무슨 혐오시설 마냥 표현 하시는건 봄 그렇네요
그럼 호스피스 병원 알아보심이 나을듯합니다.
치료는 해봐할거아냐
니가족이라면
저는 퇴근길에 매일같이 들렀더니 병원에 효자라고 소문나서 엄마통해 소개팅문의가 많이 들어왔는데 노총각될줄 알았으면 그때 소개팅 할껄!!
치매 환자들과 분리 되는게 편하실 겁니다.
어머니 쾌차 하시길 바랄께요
요새 약들이 좋아져서.
얼른 쾌차하시길.
쾌차하시길 바랍니딘
집에서 케어가 어려우면 전문의가 상주하는곳이 나을수도있고 집이 편하면 통원치료하면 되고요
암전문요양병원을 한번 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비급여부분이 많아 비싸긴하지만 실비보험이 있다면 큰 부담은 없을겁니다
보험 잘 챙기셔서 진단비 받을수 있는거 다 챙기시구요
폐암이 많이 힘듭니다 숨쉬는게 잘 안되니까요
치료 계획 잘 세우시고 수술 후 항암, 방사 할때는 꼭 암전문요양병원에서 면역치료를 하면서 항암, 방사 하길 권합니다 하고 안하고 힘듬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어 우리엄마만 그리 걱정되!( 넌 남의 엄마도 걱정해주느라 힘들겠다 ㅂ ㅅ 새끼)
우리엄마만 걱정하는게 ㅈ ㄴ 이기적인 생각이니?
난 치매환자가 범죄자라고 한적없어 무섭다고했지
너같은 정신병자랑 같이 있으면 안무섭겠냐? 너 같은 정신병자가 무슨짓을 할줄알고?
정신병원이나 가라 남들한테 위화감 주지말고
골방에서 글에 댓글이나 달지말고 정신병자새끼야
이런 공감능력도 없는 놈들은 왜 이렇게 싸돌아다니는거야?
저도 어머니 유방암 치료중이세요 17일날 수술하시고요
물론 저도 형제가 있긴하지만 형은 인천에서 군인신분이고
누나는 차로 30분거리정도에 살고 있지만 누나도 환경이좀 어렵고 누나도 건강상 문제가 있어
제가 직접 모시네요
아침에 일찍일어나 반찬 밥 국 과일등 드실꺼 비해주고 나오네요
매일 반복되서 약간?힘이들긴하지만 엄마가 저어릴적 해주셨던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ㅠ아니라 생각하고 챙겨드리고 있네요
요양병원 요즘 나쁘지는 않아요 다만 거동을 하신다니까..암전문병원으로 추천 드리고 싶네요 아버지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는데(거동을 못하셨네요)
나뿌지는않지만 그래도 암전문우로 가시는걸 추천두리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 힘내십시요
현대판 고려장이라고도 하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면 선택인것 같습니다
저도 아버지 8개월 요양병원에 모시다가 9개월 되던날 돌아가셨네요
말씀도 못하시고 호흡기 의존 하셨는데 돌아가시더러고요
저도 그해 아버지 제사 처음 지네보니 알겠더라고요
하지말까하다가도 우리아버지만 제사음식 못드실까하 그런생각에...
요양병원과 요양원은 아주 다르니 잘 구분하세요.
요양병원은 아주 초호화고급 개인맞춤형병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양원은 수준이 많이 떨어집니다.
요양병원은 나들이도 가고 산책도 가고 놀러도 가고 아침저녁으로 맞춤형 치료도 받고 식사도 아주 잘나옵니다.
저희 엄마도 거기서 잘 치료하고 나오셨어요.
중국산 김치처럼, 싼 김치는 그만큼 문제가 있고, 비싼 김치는 제대로 만듭니다. 비유가 적절치 않지만...
아버님 건강 문제로 요양원에 모셨었습니다.
당시 작은 건물 한두층 빌려서 하는 요양원도 보았는데, 뉴스에 나오는 그런 곳 같은 느낌도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런 곳 이야기고, 최종적으로 선택한 요양원은 시외에 있는 곳으로, 경관도 좋고, 크기도 상당하고, 내부 시절, 관계자분들도 모두 훌륭했습니다.
정말 문제라고 하면 같이 지내는 사람들 중 이상한 사람들이 없지 않다는 것? 공동시설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요.
주말이면 가족들과 함께 가서 외식하고 담소 나누면서 지내곤 했습니다.
싼 곳, 가까운 곳을 찾다보면 상태 안좋은 시설이 될 수 있는데, 돈과 시간을 조금 더 추가하면 훨씬 좋은 시설에 모실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도 알아보았는데, 계약이야기만 했을 뿐 결국 그리로 모시지는 못했습니다.
요양원 대비 요양병원은 아무래도 상태가 안 좋은 분들이 많기에 분위기가 많이 달랐습니다.
정적이고, 누워계신 분들이 많고, 연령대가 더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곳도 그 비용에 따른 시설 차이와 캐어 수준에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사전 조사 후 많은 병원을 다니면서 면담해보고 시설 투어하고 나니 이런 시설에 대한 불신이 사라지더군요.
뉴스에 나오고, 억울하다며 호소글 올린 것을 보시고 다 그렇다는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좋은 곳, 열심히 돌봐주시는 분 많습니다.
참, 요양원의 경우 너무 멀쩡한 분들이 있어서 살짝 물어보니 자식들 피해주기 싫다고 본인 의지로 들어오신 분이라고...
합숙 시설이지만 비슷한 상태의 사람들과 한방을 쓰도록 신경 쓴다고 하더군요.
본문글의 댓글이 아니라 댓글의 댓글이 되었는데,
글쓴 분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많은 곳에서 정보 얻고 또 직접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문제 발생 시 바로 연결되는 병원이 가까이 있는지 규모는 어떠한지도 설명 잘 들어보시고요...
먼 곳에 모시면 가까운 곳에 모시는 것보다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가까이 있다고 꼭 많이 찾아뵙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나 좋기 보다는 어머님께 좋은 곳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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