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구여 .
음 최근 그냥 가만히 있따가 우울해지는경우가 있네요 ..?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
저같은 경우가 없으시진 않을꺼구 ...
최근 안좋은 일들이 많아서 .. 여친과의 결별 친구놈도잃고 .. 집 사정도 좋치않구 ..
음 어떻게들하시나요 ..
제목 그대로구여 .
음 최근 그냥 가만히 있따가 우울해지는경우가 있네요 ..?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
저같은 경우가 없으시진 않을꺼구 ...
최근 안좋은 일들이 많아서 .. 여친과의 결별 친구놈도잃고 .. 집 사정도 좋치않구 ..
음 어떻게들하시나요 ..
주위방에 피해되지않을까여 ..
신나는 노래좀 보내주세여 ^_^
저도 바닷가나 갈까싶네요 삼천포 40분 거리에살거던요 ..
를 하든, 를 하든, 뜯고 붙이든,
안좋아하네요.
이나이먹고도 아직 방법을 찾질못했습니다 ..
다시 기운을 얻곤 합니다..
근데 대한민국에 남자가 울수있는 곳이 있을까여 ...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