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장사.
평가전이라는게 게임으로 팀을 부족한 부분을 찾아야 하는데, 고만고만 한 옆에 서식하고 있는
쪽국이라는 애들이 불러다가 뻘짓을 감행.
딩크형 이 형은 쪽국애들로 평가전 안 했음. 여기 반대편 애들 허여 멀건한 애들과 평가전 실시.
오대영이라는 오명을 쓰면 평가전 감행...
강팀과 붙어야 발전할 수 있다는 증명..
평가전이라는 명목하에 쪽국이라는 애들이 불렀을까 생각을 해본 결과.
숙명의 라이벌 쪽국이라는 슬러건에 티켓값으로 충분히 손해를 볼 장사는 아니라는 결론.
결과적으로 평가전 티켓을 산 고객들은 이런 축구 보러 온 바.보가 되었고,
이번 시합을 진행한 주체 측은 충분한 자금을 획득...
결론은 우리 모두 자이언트 보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