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본질을 벚어난 행동을 하는게 아님.
자신의 본질을 벚어나 버리고, 나중에 여자가 떠나가버리면 "내가 너에게 어떻게 했는데,"라며
후회와 슬픔만 존재 할 뿐... 더욱이 바.보 같은 짓은
본질의 벚어난 행동은 자신 스스로 선택했다는 것임.
솔직히 3류 영화 한장면 보다 더 한심한것임...
하늘에 밤이 와도, 별을 반짝여도, 구름이 존재 하여도...
우리는 그것을 하늘이라도 말합니다.
하늘은 본질을 벚어나는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무이지요.
연애 초급자들이 항상 실수 하는 것이 자신의 본질을 망각하고 성급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실패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실패자들은 " 된장녀 " 타령에 목을 매는 것이고...
성급함. 본질에 벚어나는 행동 연애에 있어서 금기시 해야 하는 행동임.
실패한 후에야 깨닫는 우를 범해선 안되겠죠.
좋은말씀입니다.
멀리보고 조금씩 조금씩 그녀에게 다가가야겠습니다..조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