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할 때 바보같은 짓이 뭔지 압니까?
토익이면 될까? 뭐면 될까? 이런 짓꺼리입니다.
토익 점수 대기업이든 공기업이든 사람들이 말하는 좋은 직장에서는 말입니다.
800점이든 900점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자격증이나 실무 능력을 알 수 있는 자격증을 더 봅니다.
더 정확히 말을 해서 실무 능력을 평가 할 수 있는 근거를 원한다는 말입니다.
공기업은 이미 학력 폐지. 앞으로 학교명까지도 폐지 할 예정입니다.
쓸데 없는짓 말고 면접을 할 때 말입니다.
우리 회사에 들어 와서 무엇을 하겠나 하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생각하는게 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외국인과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하겠다고 답변을 한 넘도 있답니다.
또다른 취업준비생으로서 형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