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구여 ..
원룸에 사는데 4줄 2열로 주차할수있는 공간인데 ..
항상 2열에 세우고 10시나되서 차빼주라고 전화가 옵니다 .
전화와서는 "차좀 빼주세여" 이러고 끈어버리네여 .
10시되서 그러면 먼저 죄송하다는말부터해야되는거아닌가여 ?
아 정말 열받네요 ..
저놈을 어찌 골탕을 먹여야하나여..
제목 그대로구여 ..
원룸에 사는데 4줄 2열로 주차할수있는 공간인데 ..
항상 2열에 세우고 10시나되서 차빼주라고 전화가 옵니다 .
전화와서는 "차좀 빼주세여" 이러고 끈어버리네여 .
10시되서 그러면 먼저 죄송하다는말부터해야되는거아닌가여 ?
아 정말 열받네요 ..
저놈을 어찌 골탕을 먹여야하나여..
다짜고짜 그리 말하는게 좀 짜증나긴 하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나갈꺼면 따른데 세우던지하지 ... 참 배짱이라능..
불키게 ...
못파셨음 불킬듯....
땡기는데여 ?
이뿌게 쏴야 한다는 생각따위는 필요없습니다.
마구마구 쏴줍니다.
근데 여기 올린 제 글도 상대적인거겠죠...?
암튼 오늘이 한 5-6번째 통화하는거같은데
한번도 좋게말한적이없네요 저번에는 제가 한마디했는데 그대로네요...
그때 제가 이시간에 전화하셔서 말씀하시는거라면 차빼달라소리보다 먼저 죄송하다부터해야되는거아니냐구 ... 그때 지나니 또 원상태라는....
그쪽에서도 정중하게 부탁을 하면야 빼주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