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도 글올린적있습니다 몇일안된거같은데 또 이런일이 발생하네요
4줄 2열 주차장인데 1열 (안쪽)은 모두 비어진 상태에서 2열만 4대가 주차되어있네요 .
앞쪽에 도로쪽이 넓어서 11시 20분 집앞도착하여 주차하고올라왔습니다 .
오자마자 바지 벗고 목욕탕 들어가려니 전화가 오네요
앞전에도 그런일이 있어 저장해 놓았습니다 "씨블늠"으로 ..
걍 안받았습니다
그리고 씻고 나왔는데 문자가 와 있네요 "전화거부할려면주차그렇게하지마세요 차가다닐수있게 해야죠"
이렇게 문자가 와있습니다
내려가서 한마디할려다가 걍 쌩까구 잘렵니다 .
몸도 힘들고 저번에는 11시넘어서 차 빼달랫더니 10분도 안되서 와서 주차하덥니다 ..
물론 일이 있어 그런거일수도있지만 엘리베이트 없는 7층원룸에 7층사는데 진짜 스트레스네요
도와주세요 ㅠㅠ
제가 출근이 빨라서 제일 앞쪽에 세우는 상황입니다 ...퇴근도 물론 늦구요
일부러 전화쌩까는 심보는 뭔지...
나가서 차빼주는게 귀찮긴하지만 그래서 마음은 편합니다..
저녁에 편하게 쉬셔야 할텐데 차가 자꾸 생각나서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으면 무겁습니다...
아니 남이사 밤에 차를 쓰던 말던 왜 지가 열불 내는지요?
그리고 주차라인 어긴것은 상대방 아닌지요.. 님과 비슷한 상황이라 적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