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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00님도 대단하시다능 ..
도인이신거같다능 .
존경한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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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당시의 2211이 썼던 글은 가족들이 담배피우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집에서 담배냄새가 난다고 했었죠.
그래서 제가 말하기를
네놈이 죙일 PC방에서 놀다가 이제 퇴근한게 아니냐.. 그랬던...
논에 피는 새싹일 때 뽑아야 내년에 피가 안난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