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
친구놈과 자취방에서 500미터 떨어진 병원에 고래 잡으로 갓더랫죠 ...
가위 바위 보로 순서를 정하구 ...
친구놈이 선빵 제가 후빵 ....
친구놈 들어가서 한참 있어서야 나오더군요
나오면서 하는말이 " ㅅㅂ 간호사 쪽팔려 "
무슨 소린가 하구 들어갓더랫죠
바지 까고 빤츄 까고 누우라더군요 남자의사 선생이 ..
그래서 깟습니다 ..
녹색 보자기 가운데 빵꾸 난거 곧휴만 빼고 덮어주더군요 ...
그리고 눕혀놓고 ...남자지만 좀민망해서 얼어 있는데 ..
ㅅㅂ 왠일 여자간호사 3명 투입 ㅠㅠ 좇 잡고 마취 ㅠㅠ
다행히 아름답게 모양은 나왔지만 ...
친구놈 기달리다가 마취 깨고 난리도 아니였지말입니다 .
그땐 머 그리 부끄러웠는지 ..
지금 같아서면 그냥 새워줬을 껀데 ..... 하앍 ㅠㅠ
그느낌 잊을수가 없다는 ..
잡고 마취할때 유린당하는 느낌이 였다능 .
아래 위 옆 앞 ㅠㅠ
솔까말 간호사 안들어와도 되는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