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친구분들로 부터 술을 받아 놓은게 있는데, 물론 아버지께 선물로 온 것이지만 말입니다.
저의 집안 사람들은 술은 안 합니다. 고로 장식용이죠.
발렌타인 30년산이 있는데, 좀 많아요.
그리고 작은 조니워커 블랙라벨? 맞나 이거랑...
팔 수 있을려나요?
팔면 얼마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버지 친구분들로 부터 술을 받아 놓은게 있는데, 물론 아버지께 선물로 온 것이지만 말입니다.
저의 집안 사람들은 술은 안 합니다. 고로 장식용이죠.
발렌타인 30년산이 있는데, 좀 많아요.
그리고 작은 조니워커 블랙라벨? 맞나 이거랑...
팔 수 있을려나요?
팔면 얼마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
인천 세관도 한병정도는 눈 감아 준다능...대신 백만원 이하라능..
근데 칼에서는 백만원 넘는건 없다능..
루이13세도 있는데 이건 아버지가 안 파실거 같고 ... 고민이네 ... ㅎ
하여간 감사
신혼여행갔다 장식용으로 사놓거 집들이때...
칭구들이 쪽쪽.. 쓰블놈들ㅋㅋ
젤 싸게 살수 있는 곳이라능.. 다른 면세점은 칼 보다 좀 비싸다능
입이 싸구리 라서 그렇다능..
옆에서 미친놈들 소리 들엇다능..
그냥 심심할때 한잔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