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 글을 올렸을 겁니다. 제가 대쉬 한번 했다가, 성당을 옮겼다는 여자
얼굴이 태연 비스무리 하게 생겨서, 볼 수록 매력이가는 아가씨인데
성격도 차분하고, 그것보다 그 여자애 엄마가 더 미인임...
요즘 안 나타나네요. 그 여자에게 좋아하는것 같은 남자? 하나 있었는데 눈에 가시더군요.
그러던 중 군입대를 한다는 소리를 들었고, 거기다가 신부가 될 넘이라...(합법적 고자) 희소식을 듣고
흥분해서 대쉬를 했는데,,,
영영 볼 수가 없네요...
음..
어머님은 나오시죠?....
그리고 피아노 연주를 주로 하셨음.